현대자동차, ‘2019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SUV '베뉴' 세계 최초 공개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젊은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춰
엔트리급 SUV에 대한 편견을 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 마련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 북미에서 처음 선보여 … 모빌리티 혁신 강조

2019.04.18 10:19:0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