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바이든과 재회…서로의 ‘날개’ 되어줄까

삼성전자, 美 정부서 9조 지원…기술력·제품 한층 더 진화
바이든, 자신만의 ‘경제 성과’ 부각…트럼프 전 대통령과 차별점
美 정부의 삼성 투자…‘한미동행’ 실천,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

2024.04.17 16:20: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