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사람] 김혜정 채소소믈리에, ‘우리아이 잘못된 식습관 개선’ 길을 열다

일부 부모들, 아이들 신선식품 섭취 어린이집·유치원에 의존
채소소믈리에, 채소·과일 등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는 전달자
아이들 편식교육, “일방적 강요로는 개선될 수 없다”는게 견해
오감(五感)체험을 통해 신선식품을 접하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쉐프와 영양사 2인1조의 교육으로 차별화
CJ프레시웨이 쿠킹클래스...아이들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 목표

2018.10.30 17:18:4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