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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D램 가격 올랐다" 삼성·SK ‘활짝’

 

[FETV=김현호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가 7월 들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PC용 D램(DDR4 8Gb)의 7월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 대비 7.89% 증가한 4.10달러로 나타났다. D램은 4개 분기가 시작되는 첫 달에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가며 3개월 단위로 상승폭이 커진다. 앞서 이 제품은 1월에는 5%, 4월에는 26.67% 상승한 바 있다.

 

이는 PC와 노트북 수요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에 PC용 D램 가격이 증가한 이유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수혜가 이어지면서 전자제품의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트렌드포스는 팬데믹 상황 완화와 고객사의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4분기 D램 고정가는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