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전국적으로 여러 전문점을 보유하고 있는 40년 전통 왁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르코왁싱의 충북 증평점이 새롭게 리모델링을 거쳐 확장 이전했다.
충북 증평군 유일의 아르코왁싱 전문점인 ‘GQ 힐링뷰티’는 왁싱은 물론 피부, 패디플래닝 등 멀티 관리 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한 달 전 미리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용실 한 켠에 마련된 작은 왁싱샵에서 시작된 아르코왁싱 증평점은 확장 리뉴얼 거쳐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100% 사전 예약제로 1:1 원장 전담 관리가 진행되어 고객 한 분 한 분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확장 이전된 매장은 기존 매장과 거리가 멀지 않은 곳으로 기존 고객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택하였으며, 고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힐링을 얻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로 꾸며져 있다.
GQ 힐링뷰티 김현진 원장은 “많은 고객분들이 아르코왁싱 증평점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이전을 하게 됐다”며, “온 가족이 피부 관리를 받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