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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뜨거웠던' 대구, 하반기 9000여 가구 공급 앞둬

 

[FETV=김현호 기자] 올해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웠던 대구에서 연내 약 9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 지난 3월 중구 남산동에 공급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에서 101가구 모집에 총 1만2082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평균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대구에서는 총 15개 단지, 9188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양은 9월 대구 달서구 송현2동 재건축을 통해 ‘대구송현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총 1021가구 규모로 이중 816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역세권에 들어서며 대구시청 이전(예정)으로 미래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태영건설은 동대구 일대에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10월에 공급하기로 했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862가구 규모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까이 위치한 핵심입지로 KTX, SRT, 고속버스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최근 3040세대 사이에서 선호도 높은 초품아 단지로 들어선다.

 

대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10월 대구 수성구 파동 일원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1299 규모로 이중 10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천, 수성못 등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수변환경과 법이산 및 앞산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한 친환경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