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최선정(라미띠에)’와의 2차 협업 판매를 실시한다.

과거 미스 춘향 출신으로 연예계를 데뷔한 최선정은 웹드라마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SNS에서 자신의 뷰티 및 패션 등 라이프 스타일과 육아 컨텐츠를 소개하며 파워 인플루언서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에 진행한 ‘최선정(라미띠에)’과의 첫번째 협업 당시, 판매 단 3일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솔드아웃 되었으며, 이번 두 번째 협업 역시 첫번째 협업의 구성을 아쉽게 놓친 고객들을 위해 동일한 혜택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최선정(라미띠에)’과의 협업 판매는 헉슬리와 유럽 유명 향료 회사와 개발한 헉슬리만의 싱그러운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바디제품, 캔들, 핸드크림으로 구성된다. 먼저, 수분은 남겨두고 노폐물만 자극 없이 세정하는 ▲바디 워시 모로칸 가드너, 선인장 시드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디 로션 모로칸 가드너, 산뜻한 텍스쳐의 오일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바꿔주는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와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잠들기전, 특별한 날 등 힐링감을 느낄 수 있는 ▲캔들 모로칸 가드너, 마지막으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보다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라미띠에의 최선정 대표는 “평소에 향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헉슬리 제품은 인위적이지 않고 마치 생화 같은 향이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고, 싱그럽고 이국적인 이 향기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샤워만으로도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느끼게 해준다.”며, “계절이나 피부 타입에 구애 없이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벼우면서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텍스처 역시 헉슬리 바디 루틴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오직 이벤트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찬스, 최선정(라미띠에)과의 협업 구성은 라미띠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