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이마트가 오는 6월 6일(토), 6월 7일(일) 주말 단 이틀간 장바구니 핵심상품 1+1, 50% 할인 등 초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틀간 ‘바나벨리 바나나(2,980원)’를 시작으로 액체/주방 세제 전 품목, 헤어 염색약/트리트먼트 전 품목, 군만두 전 품목, 즉석 카레/짜장 전 품목 등은 1+1 행사를 진행하고, 같은 기간 하기스/마미포코 기저귀, 브랜드 키친타월, 훼이셜 클렌저, 냉장 냉면 전 품목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행사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이마트는 토요일 단 하루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오리온 초코파이 등 케익 과자 전 품목, 컵라면 낱개 상품 전 품목 등을 토요일 단 하루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한편, 매장 내 입점 매장들에게도 고객 유입을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