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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9790억원…역대 최대

[FETV=김현호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출 13조8511억원, 영업이익은 97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0.5% 증가한 수치로 특히 영업이익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적에 대해 유무선 사업의 질적 성장이 가시화되며 실적 증가를 이끈 동시에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통신(MNO)과 알뜰폰(MVNO)을 합한 전체 무선 가입자는 작년 기준 1798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는 전년 대비 약 67.9% 늘어난 462만6000명, 알뜰폰 가입자는 49.1% 늘어난 283만3000명이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등을 포함한 스마트홈 매출은 9.5% 증가한 2조2037억원이었다. IPTV 매출은 9.6% 늘어난 1조2556억원, 지난해 IPTV 가입자 수는 8.2% 증가한 534만8000명이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9.2% 증가한 9481억원, 기업 대상 신사업, IDC(인터넷데이터센터), 회선 사업 등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매출은 10.7% 증가한 1조4926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결합상품, 멤버십 혜택, 선도 사업자와의 제휴 등으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지속 투자로 데이터 품질 등 통신 본원 경쟁력에 집중하고 멤버십, 결합상품, 콘텐츠 고도화 등으로 고객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지난해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 결과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가입자에게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비통신 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