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실적회복 바빠진 현대글로비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소식에...정의선 최대 지분 있는 ‘현대글로비스’ 눈길
지주사 지분 매입위해 현금 중요해져...글로비스 지분 가치는 1.6조원 수준
글로비스, 체력 올려야 하지만...지난해 실적 떨어지고 1Q도 하향곡선 예고

2021.04.16 09:27:5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