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에도 식권 쓰세요"... ‘페이코 식권’ 활용 기업 수요 증가

배달/반찬/밀키트 주문으로 재택근무 직원 만족도 증대

2020.12.30 13:16: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