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운수권·3000억 대출 받고 경영난 벗어날까?

임직원 임금 반납은 기본, 사표제출하며 ‘절치부심’ 팔 걷어 올리는 항공업계
항공업계에 긴급지원 나서는 국토교통부, 3000억 대출에 운수권 카드 꺼내들어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세계 각국 한국發 항공편 감축 가능성…"단기간 극복 어려워"

2020.02.27 16:01: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