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노조 "조현민 경영복귀 철회해야…우회 소유하려는 꼼수"

“진에어 사태에 무책임한 그룹 일가…분노·좌절 느껴”
“진에어 대주주인 한진칼로 복귀한 것은 진에어 경영권 노린 것”

2019.06.11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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