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카카오, 연이은 악재…'적색등' 켜진 케뱅·카뱅

‘인터넷은행 특례법’ 시행에 대주주 발판 마련…당국, 적격 심사 중
KT, 입찰 담합 의혹 조사 진행‧카카오, 계열사 누락 신고 혐의 재판
“최근 5년 이내 법 위반 사실 없어야…경미성 인정 시 승인 가능”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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