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한테 뚫린 KT, SKT ‘1350억 과징금’이 잣대 될까

금전 피해 1.7억에 개인정보 유출 5560건↑ 정황
늦장 신고, 미흡한 관리 '도마위'…SKT 1350억 과징금 기준되나

2025.09.18 08:50: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