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리스크 점검-통신] SKT는 ‘노조’, LGU+는 ‘재해'

SKT 노조가입률 94.6%로 최고…협력사도 가장 많아
LGU+, 협력사 재해건수 최다…KT는 비정규직 비율 ↑

2025.09.08 08:03:4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