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증권사 실적 희비…신한·우리 '웃고' KB·하나 '울고'

신한·우리,자기매매·리테일 효과로 순익 대폭 늘어
KB·하나, 부동산 충당금·해외 자산 손실로 실적 악화

2025.07.28 13:52: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