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노사 갈등 재점화 우려…중노위 사후조정 신청

“지난 13일 진행한 집중교섭과 14일 교섭에서도 별다른 진전 없어”

2019.01.14 17:32:4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