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연체율 상승에도…보험업계, 사업성 평가 소홀

금감원, 현대해상·흥국화재 ‘경영유의’
흥국, 분양 위험에도 ‘양호’ 등급 평가
현대, 기초자료 검증 없이 ‘보통’ 분류
보험업계 PF대출 연체율 지속 상승세
이복현 원장 “부동산 금융 근본적 개선”

2025.01.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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