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 강화' 내건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F&I 존재감 드러낼까

설립 3년차, 그룹 내 비은행 5위 올라서...9→39→118억원 순익 급증
업계 첫 신용등급 'A0' 획득, 우수한 자본적정성·사업기반 확대 등 긍정적

2024.12.17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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