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연임 '청신호' 켠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균형 성장 전략으로 '흑자 전환' 성공
초대형 IB 도약·연임에 호재..."비은행 부문 비중 ↑ 긍정적"

2024.11.18 10:13: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