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앞세운 한국 건설사, 글로벌 시장 노크

디지털 트윈, 건설 운영 · 현장관리·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
스마트 건설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측 가능성 제고

2024.11.05 10:18: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