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교통사고 치료지원금’ 위험률 엉터리 산출

DB·현대 등 3社 제재금 5.5억
검·경 통계 잘못 사용해 산출
기소 고려 안 해 보험료 과다
검증 소홀 선임계리사도 주의

2024.09.23 05:00: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