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생보사 ‘빅3’ 최초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안’ 의결
올해 연말까지 설립 완료 계획
고령화·생활습관 변화 선제 대응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활용
AI·빅데이터로 건강 분석·관리
보험사업 연계해 경쟁력 강화

2024.07.26 06:00: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