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후 내리막 탄 증권주, 언제 오를까?

한달 새 미래에셋·삼성증권, 8% 하락 KRX증권 지수 4.77% ↓
PF "리스크 확산 가능성 낮아" vs "충당금 적립 확대 가능有"

2024.06.11 10:10:5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