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영업만큼 중요한 '직영 서비스' 강화로 책임경영 펼친다

장례식장·장의리무진·장례지도사 등 상품 및 인력 직영 운영
'책임경영과 고객 만족도 제고' 차원..."건전한 상조업계 리딩할 것"

2024.05.23 17:54: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