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금융인] '나홀로 성장' 이끈 빈중일 KB캐피탈, 다음 스텝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중 유일 순익 성장...'중고차·신용대출' 이자익 개선 효과
자동차→기업금융 자산 다변화 전략 추진...'투자금융' 전문가 빈 대표, 기대감 커져

2024.05.03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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