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밀리고 신한에 쫓기고…교보생명, 2위권 사수 ‘비상’

교보생명, 작년 순익 4891억원
4분기 선제적 일회성 비용 반영
삼성 1조3829억원의 ‘3분의 1’
한화 6163억원·신한 4724억원
신한 ‘톱2’ 가속화 예고에 격전

2024.03.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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