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GS이니마 지분 매각 검토한다는데...왜?

"현재 검토중, 현금성 확보차원"
건설업계 "인천 검단 철근누락사태 차원 현금성 확보차원"
GS이니마 "전세계 사업장 통해 해수담수화, 상하수도 운영사 사업" 전문

2023.12.22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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