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PF 채무로 자금유동성 '빨간불'

건설업계 "빅 건설 대비 中企 건설 PF 유동성 구조 취약해"
시공능력 16위 태영건설 PF 유동성 루머 휩싸여 논란 "사실무근" 입장
PF 보증액 매년 늘어 9월 기준 28.3조원…中企 분양시장, 대출이자 감당어려운 원인

2023.12.19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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