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취임 1년] 현장경영·과감 투자 빛나…여전한 ‘사법 리스크’는 부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국내외 관계사 방문·차세대사업 투자 등 ‘광폭행보’
취임 1년 앞두고 기흥·화성 R&D단지 찾아…반도체 '패권 경쟁' 본격 점화
“1주년 당일도 법정行” 부당합병 재판 장기화…경영활동 제약 우려도

2023.10.23 10:07:4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