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新등기임원 3인방,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서지훈 1500주·하진안 1600주 추가 매수
나채범 대표도 취임 후 1만주 첫 매입
실적 개선·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
‘첫 성적표’ 올해 2분기 순익 55% 증가

2023.08.11 05:00: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