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지배구조 논의 본격화…오늘 정기이사회 개최

지주사 전환 후 행장 겸직 등 방향 논의…정부 대표한 예보 이사 배석
이날 금융위 국감…개입 의지 시사한 금융위원장 추가 입장 관심

2018.10.26 11:27: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