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원 메리츠’ 책임경영 시동

메리츠금융 보통주 2만6853주 매수
화재·증권 완전자회사 편입 후 처음
실적 개선·시너지 창출 대한 자신감
2025년 화재 업계 1위 달성 목표

2023.04.2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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