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라스베이거스에 미국 4번째 공장 준공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미국 서남부 물류 중심 라스베이거스에 4번째 공장 준공
IT 폐기물 정보 삭제 및 재판매, 부품 소재 재활용까지 폭넓은 사업 펼친다
네바다주, 미국 배터리산업 요충지 부상 ···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 역할도 기대
‘22개국 44개 사업장’ 글로벌 최다 거점 갖춘 테스, 리사이클링 시장 선점 활발

2023.03.02 11:17: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