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만장일치' 수협은행의 선택은 '고졸신화' 강신숙

세 번째 여성 은행장...수협 첫 여성 CEO 등 기록 써 내려가
수협 '유리 천장' 깨 온 대표 여성 인재...'영업력' 최대 강점

2022.11.16 10:45: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