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포스코홀딩스, 배터리 재활용 사업 합작사 설립한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 진행
허태수 회장 “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적, 사회적 변화 요구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최정우 회장 “폐배터리 확보는 물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과 관계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시너지"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지분율, GS에너지 49%., 포스코홀딩스 51%, 총 1700여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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