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아내 향한 무한한 애정… 어쩌다 화제 됐나 봤더니

등록 2018.06.12 15:56:46 수정 2018.06.12 16:38:27

[FETV(푸드경제TV)=경민주 기자]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가 아내 안현모 전 기자를 향한 크나큰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역사적 순간 역대급 통역”이라는 글과 함께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 중인 아내 안현모가 출연하는 SBS 방송화면을 게재했다. 이날 안현모 전 기자는 북미정상회담 외신 동시통역을 맡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라이머는 현재 브랜뉴뮤직 수장으로 성공적인 회사 운영을 이끌고 있다. 현재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는 산이, 범키, 버벌진트, 한해, 미스에스, 이대휘, 박우진, 칸토, MC그리, 키디비, 양다일 등이 있다.



경민주 기자 kpenews1@foodtvnews.com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