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항균 기능 원단을 사용한 ‘롱케이크 플러스 2인용 유아소파’ 출시

등록 2021.03.24 09:00:00 수정 2021.03.23 15:49:50

 

[FETV=장명희 기자]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매트&소파 전문브랜드 디자인스킨이 항균 기능 원단을 사용한 플러스+ 라인의 신제품 ‘롱케이크 플러스 2인용 유아소파’를 출시했다.

 

앞서 출시된 케이크 플러스 유아소파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선보이게 된 2인용 유아소파인 롱케이크 플러스 소파는 항균 기능 원단을 사용했으며 원색 컬러 조합으로 제작되었던 기존 롱케이크 유아소파와는 달리 프레임과 스툴 컬러를 감성을 담은 톤인톤의 총 4가지 컬러 조합으로 기존의 롱케이크 소파와 색다른 느낌으로 제작했다.

 

또한 디자인스킨 롱케이크 플러스 소파는 2인용 유아소파로 혼자 널찍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둘이 앉아도 넉넉한 사이즈로 형제, 자매가 함께 사용 가능하다. 또한 소파는 물론 책상, 작은 범퍼, 역할 놀이까지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롱케이크 플러스 유아소파 런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세계몰에서 진행되며 △런칭 기념 최대 50% 할인 △ 구매고객 전원 사은품 증정 △포토후기 작성 시 전원 신세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특허로 인정받은 디자인스킨만의 변형 기술로 제작된 디자인스킨의 유아 소파는 소재, 컬러, 디자인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어 10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롱케이크 플러스 유아소파 역시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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