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로열워런트 보유를 하고 있으며 선도적으로 지속가능한 수면을 위한 환경적 실천을 지속하고 있는 수입매트리스 히프노스가 탄소중립에 대한 10년간의 헌신인 권위있는 ‘The Planet Mark-Carbon Neutral Certification’을 수여받았다.

침대회사 최초로 탄소발생제로를 실천하며 10년 넘는 시간동안 탄소중립을 지키며 그 과정에서 9,550톤 이상의 탄소를 상쇄한 히프노스에게 선구적이며 장기적인 환경인증을 받았다. 실제로 히프노스는 지난 10년동안 침대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과 탄소감소의 중요성을 옹호해왔으며 실천해왔다.

히프노스침대의 제품은 100% 천연, 지속가능한 섬유로 만들어져 완전히 재활용이 가능하며 수명수 다할 때 매립지에 버려지지 않고 생분해되어 유해성없이 자연으로 되돌아간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윤리적 약속인 지속가능성의 실천들로 엘리자베스여왕으로부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기업부문의 퀸즈어워드상도 수상하였다. 퀸즈어워드는 지속가능성 성과를 보여줄 수 있고 환경적으로 건강한 제품과 환경, 사회 및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기업에게 수여된다.

히프노스의 지속가능부문장인 리차드 네일러는 “지속가능성이 주도하는 문화, 제품 및 운영에서부터 공급망에서 완전히 추적가능한 재료 및 인증된 재배지, 재배자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완제품을 포장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우리는 침대산업의 지속가능성 표준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