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좋은 재료로 완성된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DMC센트럴아이파크점’을 오픈한다.
하루엔소쿠가 오픈한 ‘DMC센트럴아이파크점’은 DMC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를 비롯해 DMC에코자이 등 가재울뉴타운내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재래시장과 명지대학교까지 도보 5분거리로 주변 인프라 역시 잘 확보되어 있다.
하루엔소쿠의 메뉴들은 국내산 1등급 生등심으로 만든 돈까스를 비롯해 100년 전통의 쯔유로 완성된 냉모밀까지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 특히 SNS 상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치즈카츠는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1순위’로 꼽히며 이외에도 특등심을 사용해 만든 특로스카츠, 돈치새 돈부리, 김치나베우동, 돈코츠라멘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하루엔소쿠의 메뉴들이 20~30대 여성들과 학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DMC센트럴아이파크점의 입지는 최적으로 보인다. 명지대학교 캠퍼스와도 가까워 개강이 이뤄진다면 매출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롱런 할 수 있도록 맛과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또 찾고 싶은 매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이념에 맞게 좋은 식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재료, 좋은 재료, 좋은 재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만큼 언론사 선정 브랜드 대상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프리미엄 돈까스를 선도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이외에도 외식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