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외아들 구동휘, LS 3세 최초 등기이사 선임

등록 2021.02.15 08:44:47 수정 2021.02.15 09:22:05

 

[FETV=김현호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구동휘 E1 최고운영책임자(COO) 전무가 다음 달 LS네트웍스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E1은 LS네트웍스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3분기 기준 81.7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LS네트웍스는 3월30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3세대 LS 오너일가 가운데 그룹 계열사 등기이사를 맡는 것은 구 전무가 처음이다.

 

구동휘 전무는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을 시작으로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LS Value Management 부문장 등을 거쳐 올해 인사에서 E1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됐다.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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