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웨딩 속옷 대표 브랜드 ‘소네트 브라이드’가 오는 2월 24일 오픈하는 더현대서울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소네트 브라이드는 웨딩드레스 핏에 맞춰 설계된 특수 패턴으로 완벽한 드레스 라인을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로 드레스 웨어 라인을 비롯해 완벽한 아웃핏을 만들어 주는 데일리 라인과 맞춤 제작, 그리고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된 ‘이지 퍼펙트 핏 노와이어 브라’ 등의 전 제품과 온라인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디자이너의 리미티드 제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소네트 브라이드는 이번 더현대서울 입점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는 스폐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레스 웨어 라인 구매 고객에게 데일리 웨어 라인 10% 할인은 물론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품 데일리 스킨 헴 팬티를 제공한다.
소네트 브라이드 관계자는 “웨딩 라인부터 데일리 라인까지 고객의 체형과 니즈에 맞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더현대서울’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소통할 기회가 되어 기쁘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앞으로 입점을 늘려나가며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