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웅, 중학교 시절 고민상담프로그램 출연 “일을 너무 많이 한다” 고충 털어놔

등록 2018.05.16 13:04:49 수정 2018.05.16 13:07:11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가수 이의웅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이의웅 연습생의 셀카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곳에는 이의웅의 어린 시절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으며 과거 그는 중학교 시절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중학생’으로 출연해 “인천 정각중학교 3학년 이의웅”이라고 소개했다. 이의웅은 “문구점, 금은방, 속옷 가게 세 곳에서 일을 너무 많이 한다”고 고충을 털어 놓은 바 있다.



이재원 기자 leejw@food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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