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호텔급 시설과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가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해 더 트리니티 스파 전 지점에 특별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며 예방 및 방역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방문 고객은 물론 직원들 모두 체온 측정 및 예방 준수 사항을 지키도록 위생과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뿐만 아니라 방문 고객에게 별도의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부터 1:1 개별룸 사용과 1인 1베드 시트, 일회용 해면 사용 등으로 위생과 청결에 힘쓰며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대상에 선정되며 고객들의 신뢰를 인정받았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며 위생과 방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 트리니티 스파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 전문 업체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스파 내부 전체를 소독하고 있으며 고객이 이용 후, 관리 시 사용된 룸과 집기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특별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김지하 대표는 “코로나19 발생과 동시에 모든 방문 고객과 직원이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방역 시스템을 지키며 운영해온 결과 현재까지 단 한 명의 확진자, 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도 없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을 받으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는 신축년 새해를 기념하고 올 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기원하며 1월 한 달간 새해맞이 1+1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더 트리니티 스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