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 노블레스 레드, 코로나 방역 위해 세스코 계약

등록 2021.01.15 13:13:44 수정 2021.01.15 13:14:07

 

[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대중들의 걱정과 근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상류층 결혼정보 회사 노블레스 레드가 방역을 위해 세스코와 계약하며, 정부 및 지자체 지침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레드는 약 10여년간의 업계 경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전문직, 상류층들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문직에 종사하는 상류층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이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레드는 지난해 12월, 세스코와의 계약을 통해 보다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철저한 교육을 실시해 정부 및 지자체 방역 지침사항에 대한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감염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ONE-STOP 검증 계약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구축 및 도입하기도 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 레드 관계자는 “결혼정보 회사의 업계 선두로서 철저한 방역은 물론, 방문상담이 어려운 회원분들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보다 강화하였다”고 전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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