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부산토익학원 파고다 서면 대표강사팀 박C토익이 겨울방학 1월 4일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인원 감축 수업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박C토익 프리미엄 ‘더블랙’ 반의 경우 올해 1월 ‘전국 파고다 학원 중 최다 수강생’을 기록한 것에 이어, 무료 현장 강의와 복습을 위한 라이브 강의까지 제공해 매달 많은 학생들이 박C토익 더블랙반을 선호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박C토익 온라인 점수보장반’ 온라인 클래스’ 수업에 대한 문의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박C토익은 대학가에서 강의력과 전문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더블랙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 외에도 박C토익 대표강사들이 수업이 없는 주말에도 직접 학습진단을 하고, 개별자료까지 챙겨주셔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파고다서면 박C토익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학생들끼리 하는 그룹 스터디를 대폭 감축하는 대신 파고다 AI 학습 시스템 ‘오즈랑’을 이용한 온라인 스터디와 고득점 전문 조교가 이끄는 박C토익의 전문 밀착 스터디를 확대하여, 수강생들이 공부하는 데 흐트러짐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박C토익 RC 박은경 강사는 “15년 토익강의 노하우를 담아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시간단축 테크닉을 중점적으로 지도하시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70분 안에 RC 파트 100문항을 다 풀기 위해 막연하게 모의고사 풀이에만 의존하거나 문법 공부만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며, 전문 강사에게 개별 관리받을 것을 추천했다.
LC Cleo 최 강사는 ”일반 그룹 스터디는 학생들끼리 서로 교류하며, 서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 있지만 효율성이나 학습방향의 정확성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강사나 전문 스터디 조교가 이끄는 온라인 스터디나 밀착 스터디가 효율적이라 여겨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토익 초보자라면 서면 파고다 대표강사 박C토익에게 토익 기본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600+ 점수보장반’, 현재 400~600점대 학생이라면 기출문제의 유형별 테크닉을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700+ 점수보장반(기출유형반)’, 현재 700점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부족한 유형과 5000문제 이상의 기출 변형 문제를 접할 수 있는 ‘800+ 점수보장반, 850이상의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한다면 800-900점 문제집중반이 적합하다.
파고다어학원은 현재 겨울방학을 대비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토익 수업료가 부담스러웠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프로모션 세부사항과 레벨 관련 실시간 상담은 파고다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플러스 ‘박C토익’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