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아기 수딩젤, 겨울에도 끈적이지 않는 제품 선보여

등록 2020.12.17 15:20:14 수정 2020.12.17 15:20:42

 

[FETV=장명희 기자] 피부 장벽이 얇고 면역력이 낮은 어린아이들은 조그만 외부 변화에도 얼굴에 열감으로 인해 아기 좁쌀여드름이 발생하거나, 피부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이 때문에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촉촉한 보습감을 줄 수 있는 아기 알로에, 스킨수딩젤과 같은 수딩로션을 찾고 있다.

 

현재 다양한 브랜드에서 수분겔을 선보이고 있으나,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아토오겔의 아기 수딩젤이다. 해당 브랜드는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의 아기수딩젤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세라마이드 NP와 베타글루칸, 알란토인, 판테놀 등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피부에 바르고 흡수되는 제품인 만큼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건강한 피부의 표면은 약산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와 유사한 pH 지수로 제조된 약산성 수딩젤이다.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아 예민한 어린이나 성인들의 피부에도 부담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정도경영으로 신뢰도가 높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엄격한 제조공정을 통해 아기 수딩젤을 포함해 어린이스킨케어 전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하나하나 엄선한 성분과 다양한 테스트 과정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후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의 아기수딩젤은 투명한 겔 타입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다. 우리 가족이 쓰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기업 신념 아래 엄선된 성분과 pH 약산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은 물론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아기수딩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우수한 제품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유아용품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념하기 위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및 젤로션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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