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 ‘MBA 모발아’, 새치 케어를 위한 ‘블랙턴 앰플’ 선보여

등록 2020.12.11 11:42:06 수정 2020.12.11 11:42:27

 

[FETV=장명희 기자] 과거 흰머리, 새치는 노화의 상징이었으나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해 이를 걱정하는 젊은 층도 적지 않다.

 

즉각적인 새치, 흰머리 케어 방법 중 하나인 염색은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잦은 염색으로 인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어 노화가 가속되거나 탈모, 지루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헤어케어 브랜드 MBA 모발아에서 출시한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블랙턴 앰플이 주목받고있다. 블랙턴 앰플에는 임상실험으로 입증된 흰머리 개선 효과를 가진 '그래이벌스(GREYVERSE™)'라는 성분이 함유있다. 이 성분이 모낭 속 줄어든 멜라닌 색소를 유발시켜 모발이 본연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황금비율의 어성초, 자소엽, 녹차와 특허받은 한방 성분 15%가 함유되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와 함께 3구 마사지볼을 활용한다면 두피에 긍정적인 자극을 전달하고 두피 활성화 및 고농축 에센스가 산뜻하게 흡수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염색이나 새치케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등 모발 건강에 좋은 블랙 푸드와 비타민 B12를 섭취하여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 해주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돕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블랙턴 앰플은 데이셀몰 및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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