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하루엔소쿠가 충북혁신도시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하루엔소쿠 충북혁신도시점은 CGV 충북혁신점 영화관과 가깝고 근처에 동성 초, 중학교가 있으며 LH쌍용예가 아파트를 비롯해 영무예다음아파트까지 배후 세대도 많다. 또한 2022년에는 충북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도 들어올 예정이다.
하루엔소쿠는 1등급 국내산 生등심을 사용해 바로 튀겨내는 카츠류를 비롯해 라멘, 돈부리, 모밀, 우동, 나베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하루카츠와 모짜렐라 치즈의 양을 두배 늘린 치즈카츠, 얼큰한 김치나베우동이 베스트 메뉴로 꼽힌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첫날 좋은 매출이 나왔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충북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 새해 시작에 맞춰 신메뉴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기존에 출시된 신메뉴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던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랜차이즈 대상 11관왕을 수상한 바 있는 하루엔소쿠는 포장, 배달, 홀(TDC)라는 3WAY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과 손쉬운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다.